대회정보
WIN (-10) 최나연 68-71-67 / $255,000
2 (- 9) 청야니, 마리아 요르트
4 (- 6) 홍란
5 (- 4) 김송희
6 (- 3) 신지애
7 (- 2) 박세리, 박인비, 브리태니 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11 (- 1) 이지영, 이보미, 우에다 모모꼬, 줄리 잉스터
15 ( E) 김인경, 이미나, 박희영, 허미정, 서희경, 비키 허스트, 산드라 갈
23 (+ 1) 이선화, 캐트리나 매튜
25 (+ 2) 폴라 크리머, 린지 라이트
29 (+ 3) 지은희, 오지영, 유소연
34 (+ 4) 한희원, 안선주
37 (+ 5) 유선영, 캐서린 헐, 스테이시 루이스
44 (+ 6) 로레나 오초아, 크리스티 커, 캔디 쿵(D)
63 (+11) 모건 프리셀
데일리 베스트
1R (-6) 안나 그르제비엔, 메건 프랜셀라
2R (-2) 김인경, 청야니
FR (-5) 최나연, 마리아 요르트
최나연, 한달 반만에 시즌 두번째 우승
2라운드...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에서도 나란히 언더파를 치며 공동선두에 오른 '절친' 최나연과 청야니
그리고 올시즌 출산 후 복귀한 베테랑 마리아 요르트...
이렇게 세 명으로 이뤄진 챔피언조는 초반부터 불꽃 튀는 버디행진을 벌이며
2위 그룹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그들만의 대결' 양상으로 게임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전반 9홀을 마친 결과 각각 5,4타를 줄인 요르트와 청야니가 선두에 오른 가운데 최나연 선수가 한 타차로 추격...
하지만 이후 청야니가 보기...최나연 선수가 버디를 기록하며 17번홀까지 최나연-요르트가 한 타차 공동선두...
그리고 운명의 18번홀!
최나연 선수는 세컨샷을 (투온은 아니지만) 그린 근처에 붙이며 무난한 버디가 가능한 상황을 만들었고
이에 압박감을 느낀 요르트가 세컨샷을 워터해저드에 집어넣었고...
결국 최나연 선수가 이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최종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최나연 선수는 25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시즌상금 100만 달러 돌파...
상금순위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게다가 두번의 우승 모두 한국기업이 스폰서하는 대회...게다가 스카이72 골프클럽은 자신의 스폰서 중 하나...
첫 우승을 하고 나서 금방 두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걸 보면 첫우승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겠네요!
"이전에는 놓쳤을 중요한 퍼트도 이제는 떨리지 않는다. 퍼트가 들어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2~3m 거리의 퍼트는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최나연 선수의 인터뷰 중)
+++속지 말자...최나연 선수의 훼이크 모션!?
중계를 보다보면 최나연 선수가 샷을 하고 나서 클럽을 놓는다든지...불만스럽다는 표정이나 제스처를 자주 하는데...
다들 샷이 안 좋구나 생각하는데 보면 멀쩡하게 온그린...삼성 때도 그러더니...
속지 맙시다...최나연 훼이크 모션에 ㅎㅎ!
살짝 난감한 카퍼레이드;;
안 올걸 그랬다 ㅠ.ㅠ
상금왕, 올해의 선수 차지할려고 먼걸음하신 두 분...오초아와 커!
괜히 왔다가 성질만 뻗치고...평균타수만 까먹고 가시네요!
두 분다 JI Mot Mee ㅎㅎ!


여전히 오리무중...올해의 선수
| 1 | Jiyai Shin | 141.00 |
| 2 | Lorena Ochoa | 131.00 |
| 3 | Cristie Kerr | 118.00 |
| 4 | Ai Miyazato | 111.00 |
| 5 | Suzann Pettersen | 110.00 |
박세리
오랜만에 박세리 선수가 톱텐에 들었습니다. 시즌 두번째 톱텐!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거둬 반갑긴 하지만 마지막홀을 본 사람들이라면 많이 아쉬웠던 마무리였던거 같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제가 보기에도...해설자들도...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박세리 선수의 문제점은 역시나 퍼팅인듯 합니다.
마지막날 퍼팅이 정말 안 되는게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제는 박세리 선수가 많이 움추려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티샷할 때 스윙아크도 굉장히 작아진거 같고 (정확도를 위해서인듯 한데...) 퍼팅스트로크도 과감하게 때리지 못하는 느낌!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수 있지만...예전처럼 좀더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금순위
최나연...100만 달러 돌파 + 5계단 상승!
박세리...40만 달러 돌파 + 2계단 상승!
| 1 | Jiyai Shin | 22 (3) | $1,664,390 |
| 2 | Ai Miyazato | 19 (1) | 1,451,617 |
| 3 | Cristie Kerr | 23 (1) | 1,429,874 |
| 4 | Suzann Pettersen | 20 (1) | 1,321,257 |
| 5 | Na Yeon Choi | 23 (2) | 1,221,356 |
| 6 | Lorena Ochoa | 19 (3) | 1,216,471 |
| 7 | Yani Tseng | 24 (1) | 1,191,842 |
| 8 | In-Kyung Kim | 22 (1) | 1,184,933 |
| 9 | Angela Stanford | 19 (1) | 1,064,007 |
| 10 | Paula Creamer | 19 | 1,033,876 |
| 11 | Karrie Webb | 17 (1) | 939,361 |
| 12 | Eun Hee Ji | 21 (1) | 924,188 |
| 13 | Song-Hee Kim | 22 | 920,119 |
| 14 | Sophie Gustafson | 19 (1) | 723,661 |
| 15 | Kristy McPherson | 22 | 713,535 |
| 16 | Lindsey Wright | 21 | 710,533 |
| 17 | Michelle Wie | 17 | 698,655 |
| 18 | Brittany Lincicome | 20 (1) | 625,476 |
| 19 | Anna Nordqvist | 14 (1) | 613,188 |
| 20 | Sun Young Yoo | 22 | 561,852 |
| 21 | Morgan Pressel | 22 | 557,941 |
| 22 | Brittany Lang | 23 | 543,515 |
| 23 | Ji Young Oh | 22 (1) | 535,272 |
| 24 | Candie Kung | 22 | 513,897 |
| 25 | Hee Young Park | 22 | 509,353 |
| 26 | Catriona Matthew | 8 (1) | 450,831 |
| 27 | Seon-Hwa Lee | 22 | 442,907 |
| 28 | Katherine Hull | 22 | 431,532 |
| 29 | Se Ri Pak | 22 | 429,397 |
| 30 | Hee-Won Han | 22 | 414,342 |
나인브릿지 vs. 스카이72 오션코스...여러분의 선택은?
한국에서 LPGA 대회를 8번 개최하는 동안 3개의 코스를 사용했습니다.
나인브릿지, 마우나 오션, 스카이72 오션코스...
악몽 같았던 마우나 오션은 제외하고...어느 코스가 좋았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접근성과 갤러리 동원, 그리고 날씨(올해대회는 별로였지만...)를 고려해 스카이72 오션코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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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09-11-10 00:00
참가자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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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PGA 대회 코스...어느 코스가 더 맘에 드나요? (11)
1
나인 브릿지
2
스카이72 오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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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선수가 초반에 이글잡았을때 좋았었는데..ㅎㅎ;;
이후로 쏟아진 보기가 아쉽습니다.. 더불어 미즈노 불참도..ㅠㅠ
최나연은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구요.. 앞으로도 더 많은 우승을 할듯?
초아, 커는 안습.. ㅋㅋ
베어트로피 순위보니까 5명의 선수가 박빙이던데..ㅎ
| Rank | Player | Total Strokes | Total Rounds | Average | Events |
| 1 | Cristie Kerr | 6117 | 87 | 70.31 | 23 |
| 2 | Lorena Ochoa | 5133 | 73 | 70.32 | 19 |
| 3 | Ai Miyazato | 5134 | 73 | 70.33 | 19 |
| 4 | Jiyai Shin | 5560 | 79 | 70.38 | 22 |
| 5 | Angela Stanford | 4998 | 71 | 70.39 | 19 |

블루이글
나인 브릿지 

푸우

최나연 선수 중계로 마지막 홀 부분부터 봤는데
최나연 선수도 잘 지켜냈지만 마지막홀 요르스는 조금 어의없게 실책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더 쉽게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마지막 홀 까지 승부를 점칠 수 없었던 또 하나의 재밌는 이벤트였던 것 같네요
또 세리누나도 모처럼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탑텐에 들어서 좋네요
전날 잘 지켜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내심 더 좋은 결과를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간간히 비춰지는 청야니와 나연 선수 너무 친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성공적인 대회가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