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언론에서 세리 키즈의 우상으로서만 언급되던 세리 선수가 스테이트 팜 준우승이후 다시 한번 lpga 현역 선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비록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김인경 선수의 우승보다도 보다도 세리 선수의 준우승에 더욱 주목하는 지금의 분위기는 생각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선수로서 당당히 활약하는 세리 선수의 모습을 기다려왔었다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좋은 분위기와 감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lpga챔피언십에서도 꼭 좋은 성적 거두시길 빕니다.
그리고 어제 우연히 박세리 선수 기사 검색하다가 한달전쯤에 아침방송에서 해줬던 짤막한 박세리 선수 특집(?) 방송을 찾았습니다. '그때 그 경기'라는 꼭지로 98us 여자오픈 보여주더군요. 과거 인터뷰들이랑 함께 편집해서 보여줬는데, 경기 장면이 짧아서 좀 아쉬웠던...
... 영자님이 가진 테이프가 탐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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