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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반자중에 아마추어 챔피언(프로 전향함)출신과 함께 쳤는데, 너무 늦고 다른 동반자의 플레이에 지장을 많이 준 것 같더군요. 경기 끝나고 신프로 왈 "샷도 샷이었지만 동반자 때문에 짜증이 많이 났다"고 하더군요. 박인비 프로도 그 선수 때문에 조금 짜증냈구요. 플레이가 늦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퍼팅할려고 한 참을 라이를 보다가, 갑자기 신프로에게 자기가 라이를 밟을 것 같으니 신프로에게 먼저 하라고 하고, 9번홀 같은 경우도 신프로가 더 멀어서 먼저 어프로치를 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반대편에서 플레이를 할려고 하니 신프로가 다시 어드레스를 풀고 양보하고... 이런 경우가 여러번 보였구요..., 3년 연속해서 아마추어 최우수 상을 받아서 조금은 허세를 부린다고나 할까요? 캐디랑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액션도 크고.... 내일 또 함께 플레이할 일이 갑갑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프로라면 이러한 모든 것을 이겨내야지요. 핑계가 될 수 없겠지요.
이 기사를 읽고 급히 페어링을 뒤져보니
이 기사를 읽고 급히 페어링을 뒤져보니
| Start Time : 1:47 PM |
| Jiyai Shin |
| Amanda Blumenherst |
| Inbee Park 아만다 블루멘허스트였군요... 흠흠흠... |

Why Not? 불.카 박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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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ires
푸우

생각보다 저조한 성적을 변명하는 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