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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10번홀 세컨샷을 한 뒤 캐디와 함께 그린을 이동하고 있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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