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정보
글 수 251
WIN (-17) 김인경 69-68-69-65 $255,000
2 (-16) 박세리
3 (-15) 한희원, 이지영, 안젤라 스탠포드
6 (-14) 지은희, 에이미 훙, 미야자토 아이, 크리스티 커, 폴라 크리머, 수잔 페테르센
12 (-13) 신지애
13 (-12) 헬렌 알프레드손, 안나 로손
15 (-11) 청야니
18 (-10) 김송희, 크리스티 맥퍼슨
24 (- 9) 이선화
32 (- 7) 최나연
40 (- 6) 김미현, 캐서린 헐, 모건 프리셀
46 (- 5) 박희영, 줄리 잉스터
54 (- 4) 미셸 위
MC...캐리 웹, 마리아 요르스, 오지영(D), 로라 데이비스, 스테이시 루이스, 브리태니 린시컴, 우에다 모모꼬, 안젤라 박
WD...홍진주
유례없는 혼전 속...뒷심 발휘한 김인경 우승
3라운드까지 선두와의 격차가 두 타 이내인 선수가 총 10명...모두 만만치 않은 선수들...
경기초반 스탠포드가 줄버디를 잡으며 치고 나간 가운데 선두권에서 다소 멀어보이던 지은희, 한희원, 크리머가
무섭게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오며 혼전양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중반들어 스탠포드가 주춤한 사이 박세리 선수와 크리머가 선두권에 올라섰고
후반들어 대부분의 선수들이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는 가운데 김인경 선수가 차곡차곡 점수를 줄이며 공동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이후 김인경 선수는 17번홀에서 결정적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단독선두로 올라서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In-Kyung Kim, 69-68-69-65=271, -17
Hole 1, 520-yard par 5: birdie, 9-iron to 12 feet
Hole 5, 168-yard par 3: birdie, 6-iron to 25 feet
Hole 6, 494-yard par 5: birdie, 8-iron to 12 feet
Hole 7, 402-yard par 4: bogey, driver right into rough, two-putt
Hole 8, 375-yard par 4: birdie, 9-iron to four feet
Hole 11, 379-yard par 4: birdie, 7-wood tap-in
Hole 13, 572-yard par 5: birdie, 5-iron to three feet
Hole 16, 476-yard par 5: birdie, 4-iron to 10 feet
Hole 17, 185-yard par 3: birdie, 9-iron to two feet
* 마지막날 67타 이하를 친 선수가 무려 15명 ㄷㄷㄷ 코스전장을 140야드 가까이 늘려도 여전히 호구코스!
* Winner라는 타이틀은 탐나지만 진열장 구석에 처박아 놓고 싶은 트로피 디자인...신경 좀 쓰지;;;
* 톱5 선수 중 4명이 한국선수...6-7월에 강한 한국선수들!
* 두번의 이글찬스를 아깝게 놓친 박세리 선수...박세리 선수의 인터뷰에 의하면 13번홀에서의 이글찬스를 놓친게 가장 아깝다고...
박세리...올시즌 최고성적
비록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여러모로 긍정적인 성과를 찾을 수 있는 대회였던거 같습니다.
우선 작년 8월 캐나다 대회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성적을 거뒀고 나흘내내 선두권에서 머물렀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인듯 합니다.
특히 지나 몇달간 선두권에 올라도 무빙데이에 순위를 지켜내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이번대회에서 마지막날 특유의 승부사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근들어 드라이버샷 정확도는 부쩍 안정된 모습이고 그린적중률 역시 70%를 상회하는 등 샷의 정확도가 부쩍 좋아졌습니다.
계속 발목을 잡던 퍼팅이 이번대회에서 살아나 고무적인거 같습니다.
이번대회에서 라운드평균 27.5개를 기록하며 퍼팅감이 살아났고 파5에서 나흘동안 9타를 줄였으며
가장 어려운 15, 18번홀에서 4타를 줄이는 등 메이저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거라는 가능성을 보여줬네요!
Se Ri Pak, 66-68-72-66=272, -16
Hole 1, 520-yard par 5: birdie, 4-iron to 10 feet
Hole 2, 146-yard par 3: birdie, 9-iron to 35 feet
Hole 3, 410-yard par 4: birdie, 9-iron tap-in
Hole 6, 494-yard par 5: birdie, 8-iron two-putt
Hole 7, 402-yard par 4: bogey, missed second shot right, short of green, two-putt to five feet
Hole 8, 375-yard par 4: birdie, sand-wedge to 22 feet
Hole 13, 572-yard par 5: birdie, 7-wood two-putt
Hole 16, 476-yard par 5: birdie, 7-wood tap-in
상금순위
김인경, 2위로 점프...70만 달러 돌파
박세리, 이번대회에서 $157,391 수확...23계단 상승

2 (-16) 박세리
3 (-15) 한희원, 이지영, 안젤라 스탠포드
6 (-14) 지은희, 에이미 훙, 미야자토 아이, 크리스티 커, 폴라 크리머, 수잔 페테르센
12 (-13) 신지애
13 (-12) 헬렌 알프레드손, 안나 로손
15 (-11) 청야니
18 (-10) 김송희, 크리스티 맥퍼슨
24 (- 9) 이선화
32 (- 7) 최나연
40 (- 6) 김미현, 캐서린 헐, 모건 프리셀
46 (- 5) 박희영, 줄리 잉스터
54 (- 4) 미셸 위
MC...캐리 웹, 마리아 요르스, 오지영(D), 로라 데이비스, 스테이시 루이스, 브리태니 린시컴, 우에다 모모꼬, 안젤라 박
WD...홍진주
유례없는 혼전 속...뒷심 발휘한 김인경 우승
3라운드까지 선두와의 격차가 두 타 이내인 선수가 총 10명...모두 만만치 않은 선수들...
경기초반 스탠포드가 줄버디를 잡으며 치고 나간 가운데 선두권에서 다소 멀어보이던 지은희, 한희원, 크리머가
무섭게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오며 혼전양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중반들어 스탠포드가 주춤한 사이 박세리 선수와 크리머가 선두권에 올라섰고
후반들어 대부분의 선수들이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는 가운데 김인경 선수가 차곡차곡 점수를 줄이며 공동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이후 김인경 선수는 17번홀에서 결정적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단독선두로 올라서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In-Kyung Kim, 69-68-69-65=271, -17
Hole 1, 520-yard par 5: birdie, 9-iron to 12 feet
Hole 5, 168-yard par 3: birdie, 6-iron to 25 feet
Hole 6, 494-yard par 5: birdie, 8-iron to 12 feet
Hole 7, 402-yard par 4: bogey, driver right into rough, two-putt
Hole 8, 375-yard par 4: birdie, 9-iron to four feet
Hole 11, 379-yard par 4: birdie, 7-wood tap-in
Hole 13, 572-yard par 5: birdie, 5-iron to three feet
Hole 16, 476-yard par 5: birdie, 4-iron to 10 feet
Hole 17, 185-yard par 3: birdie, 9-iron to two feet
* 마지막날 67타 이하를 친 선수가 무려 15명 ㄷㄷㄷ 코스전장을 140야드 가까이 늘려도 여전히 호구코스!
* Winner라는 타이틀은 탐나지만 진열장 구석에 처박아 놓고 싶은 트로피 디자인...신경 좀 쓰지;;;
* 톱5 선수 중 4명이 한국선수...6-7월에 강한 한국선수들!
* 두번의 이글찬스를 아깝게 놓친 박세리 선수...박세리 선수의 인터뷰에 의하면 13번홀에서의 이글찬스를 놓친게 가장 아깝다고...
박세리...올시즌 최고성적
비록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여러모로 긍정적인 성과를 찾을 수 있는 대회였던거 같습니다.
우선 작년 8월 캐나다 대회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성적을 거뒀고 나흘내내 선두권에서 머물렀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인듯 합니다.
특히 지나 몇달간 선두권에 올라도 무빙데이에 순위를 지켜내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이번대회에서 마지막날 특유의 승부사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근들어 드라이버샷 정확도는 부쩍 안정된 모습이고 그린적중률 역시 70%를 상회하는 등 샷의 정확도가 부쩍 좋아졌습니다.
계속 발목을 잡던 퍼팅이 이번대회에서 살아나 고무적인거 같습니다.
이번대회에서 라운드평균 27.5개를 기록하며 퍼팅감이 살아났고 파5에서 나흘동안 9타를 줄였으며
가장 어려운 15, 18번홀에서 4타를 줄이는 등 메이저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거라는 가능성을 보여줬네요!
Se Ri Pak, 66-68-72-66=272, -16
Hole 1, 520-yard par 5: birdie, 4-iron to 10 feet
Hole 2, 146-yard par 3: birdie, 9-iron to 35 feet
Hole 3, 410-yard par 4: birdie, 9-iron tap-in
Hole 6, 494-yard par 5: birdie, 8-iron two-putt
Hole 7, 402-yard par 4: bogey, missed second shot right, short of green, two-putt to five feet
Hole 8, 375-yard par 4: birdie, sand-wedge to 22 feet
Hole 13, 572-yard par 5: birdie, 7-wood two-putt
Hole 16, 476-yard par 5: birdie, 7-wood tap-in
상금순위
김인경, 2위로 점프...70만 달러 돌파
박세리, 이번대회에서 $157,391 수확...23계단 상승
| 1 | Cristie Kerr | 11 (1) | $776,779 |
| 2 | In-Kyung Kim | 10 (1) | 713,484 |
| 3 | Lorena Ochoa | 8 (2) | 693,006 |
| 4 | Yani Tseng | 11 (1) | 655,567 |
| 5 | Suzann Pettersen | 11 | 590,934 |
| 6 | Jiyai Shin | 10 (1) | 568,433 |
| 7 | Angela Stanford | 9 (1) | 557,347 |
| 8 | Paula Creamer | 9 | 543,402 |
| 9 | Song-Hee Kim | 10 | 396,955 |
| 10 | Ji Young Oh | 10 (1) | 393,584 |
| 11 | Brittany Lincicome | 9 (1) | 381,771 |
| 12 | Karrie Webb | 8 (1) | 376,969 |
| 13 | Lindsey Wright | 10 | 334,897 |
| 14 | Na Yeon Choi | 11 | 322,173 |
| 15 | Katherine Hull | 10 | 313,001 |
| 16 | Michelle Wie | 8 | 308,232 |
| 17 | Ai Miyazato | 10 | 301,190 |
| 18 | Hee Young Park | 10 | 284,611 |
| 19 | Kristy McPherson | 11 | 284,396 |
| 20 | Pat Hurst | 10 (1) | 274,814 |
| 21 | Se Ri Pak | 10 | 254,548 |


2009.06.08 13:45:46
퍼팅이 전반적으로 좋긴 했습니다만, 3라운드에 1m도 안되는 버디펏과 보기펏을 놓친게 정말 아쉽군요...
아이언이 좋아 보였습니다만 그 이유는 티샷이 다소 쉬운 코스였다는 점이 아니었나 합니다.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라 바람부는 날을 제외하곤 티샷이 그렇게 어려워 보이진 않더군요...
맥도날드에 대한 기대감이 솔솔 생기는군요...
워낙 강한 대회다 보니 심적으로 많이 안정될테고...
이번 경기로 인해서 자신감도 생겼을테니... 좋은 성적을 내주길 기대합니다.
Go for the major, Se ri~~~
아이언이 좋아 보였습니다만 그 이유는 티샷이 다소 쉬운 코스였다는 점이 아니었나 합니다.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라 바람부는 날을 제외하곤 티샷이 그렇게 어려워 보이진 않더군요...
맥도날드에 대한 기대감이 솔솔 생기는군요...
워낙 강한 대회다 보니 심적으로 많이 안정될테고...
이번 경기로 인해서 자신감도 생겼을테니... 좋은 성적을 내주길 기대합니다.
Go for the major, Se ri~~~

블루이글
꾀꼬리수리루
Joony
푸우
Kapires

최나연, 김송희 선수도 맨탈이 강해졌으면..
미국에서는 커나 크리스티맥퍼슨의 우승을 바랬을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점점 관심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미셸위..
근데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국내에서는 김인경 우승보다 박세리의 준우승이 더 주목을 받는듯..
우승기사 제목들도 박세리 선수 이름이 다 들어가 있어서
역시 스타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