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정보
글 수 251
WIN (-15)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66-70-69-68, $300,000)
2 (-11) 린지 라이트
3 (-10) 신지애
4 (- 9) 배경은
5 (- 8) 안젤라 스탠포드, 니콜 카스트랠리, 크리스티 맥퍼슨
8 (- 7) 최나연
9 (- 6) 김송희, 양희영, 박진영, 스테이시 루이스
16 (- 3) 김인경, 안시현, 폴라 크리머, 캐서린 헐
21 (- 2) 한희원, 나탈리 걸비스
23 (- 1) 지은희, 미셸 위, 로레나 오초아, 청야니(D)
31 ( E) 크리스티 커
39 (+ 1) 이선화, 오지영
49 (+ 3) 유선영, 캐리 웹
65 (+ 6) 박세리, 이지영
MC...김미현, 크리스티나 김, 브리태니 린시컴, 모건 프리셀, 비키 허스트, 박희영, 로라 디아즈
WD...안젤라 박, 로라 데이비스, 소피 지켈(1라운드 후), 수잔 페테르센(3라운드 후)
DNS...Louise Stahle
제2의 소렌스탐 등장?
스웨덴 출신의 조건부시드 루키 노르드크비스트가 2라운드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로 장식했습니다.
린지 라이트에 두 타 앞선 채 출발한 마지막 라운드에서 초반에 2위와의 격차를 벌이며 게임을 쉽게 풀어가다
중반들어 추격을 허용하며 12번홀에서 한 타차까지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후에도 흔들림없이 오히려 버디사냥을 하며 4타차의 완벽한 우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소랭 여사가 은퇴한 시점에, 스웨덴 출신...경기막판에 보여준 강인한 멘탈...여러모로 소랭 여사를 연상케 한다고 하는데...
제2의 소렌스탐이 될지...반짝 메이저 우승이후 잠수함 탄 제2의 힐러리 런키가 될지...
아무튼 주목해 볼만한 선수인듯 합니다.
Anna Nordqvist, 66-70-69-68=273 (-15)
Hole 1, 358-yard par 4: birdie - pitching wedge to two feet
Hole 6, 387-yard par 4: birdie - 8-iron to 15 feet
Hole 13, 415-yard par 4: bogey - 5-wood to 36 feet, three putt
Hole 14, 372-yard par 4: birdie - 8-iron to 12 feet
Hole 15, 493-yard par 5: birdie - 40-degree wedge to 30 feet
Hole 18, 422-yard par 4: birdie - 21-degree hybrid to three feet
한편 이번대회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오초아, 크리머, 웹, 박세리, 페테르센, 청야니, 커 등이 단체로 부진하고
리더보드 상단을 듣보잡들이 점령하면서 첫날부터 다소 맥빠진 경기가 된듯 합니다.
불락 코스로 옮긴후 소랭-박세리-페테르센-청야니라는 스타급 선수들이 우승컵을 차지해 왔는데 올해는 살짝 난감;;
내년부터는 코스가 바뀐다니...Good Bye, Bulle Rock!
* 안시현 선수가 티샷한 볼에 새가 맞아 죽어...2라운드 9번홀에서 한 티샷에 종달새가 맞아 죽었다고 하네요!
ESPN 인터넷뉴스에 올랐다는...안시현 선수로서는 유쾌하지 않은 유명세겠네요;;
* 역대 불락 챔피언들의 부진
- 2005 챔피언 : 소렌스탐 (은퇴) - 2006 챔피언 : 박세리 (공동65위)
- 2007 챔피언 : 수잔 페테르센 (기권) - 2008 챔피언 : 청야니 (공동23위)
* 1라운드에 5언더파를 치며 단독3위에 올랐던 펑샨샨...2라운드에 10오버파를 치며 초고속 낙하산 타고 컷오프!
박세리

페어웨이가 넓어서인지 근래 보기 더문 드라이버샷 정확도(89%)를 보여줬고 아이언샷 역시 나쁘지 않았지만
라운드평균 32.25개에 이른 퍼팅에 발목이 잡히며 나흘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끝에 공동65위로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3-4미터 내외의 버디찬스를 여러 개 놓쳤고 그린적중에 실패한 홀에서는 어김없이 보기;;
우승을 차지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그린적중 46개)가 나흘동안 101번의 퍼팅을 한 것과 비교하면
박세리 선수가 무려 28개나 더...스코어차는 21타...퍼팅미스가 고스란히 스코어로 연결된 셈이네요!
슬럼프 이후에도 메이저에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였던 박세리 선수가 작년 맥도널드 대회때부터 메이저에 부진한 모습이네요!
2008 맥도널드 전후 5개 메이저 대회의 성적을 살펴보면(순위)
2008 맥도널드 이전 : 10-33-4-5-10위
2008 맥도널드부터 : 46-컷-컷-40-65위
메이저 슬럼프가 오래가는 듯 하네요!
하지만 내년 이 대회에서 우승할테니 ㅎㅎ 4년에 한번,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 박세리 선수가 우승한다는 법칙이 이어질거라 믿습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US여자오픈부터는 다시 메이저에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상금순위
노르드크비스트, 97위에서 17위로...80계단 상승!
소리없는 강자, 린지 라이트 & 크리스티 맥퍼슨!
2014년 남녀 US오픈, 같은 코스에서 2주 연속으로 치뤄질듯!
2014년 남녀 US오픈이 2주 연속으로 Pinehurst No.2 코스에서 열릴거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남자대회가 먼저...)
이런 경우는 US 아마추어 대회 이후 처음있는 일이라는데 2주 연속 최고 남녀선수들의 샷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고...
여자대회의 코스세팅은 남자대회에 비해 전장을 짧게 하고 러프도 더 짧게 깎을 거라는데...
여러가지 단점도 있겠지만...재밌을듯 하네요!
파인허스트 No.2 코스는 2005년 남자 US오픈이 열렸던 곳으로 포대형-솥뚜껑 그린이 많아 공략이 어렵다네요!
2 (-11) 린지 라이트
3 (-10) 신지애
4 (- 9) 배경은
5 (- 8) 안젤라 스탠포드, 니콜 카스트랠리, 크리스티 맥퍼슨
8 (- 7) 최나연
9 (- 6) 김송희, 양희영, 박진영, 스테이시 루이스
16 (- 3) 김인경, 안시현, 폴라 크리머, 캐서린 헐
21 (- 2) 한희원, 나탈리 걸비스
23 (- 1) 지은희, 미셸 위, 로레나 오초아, 청야니(D)
31 ( E) 크리스티 커
39 (+ 1) 이선화, 오지영
49 (+ 3) 유선영, 캐리 웹
65 (+ 6) 박세리, 이지영
MC...김미현, 크리스티나 김, 브리태니 린시컴, 모건 프리셀, 비키 허스트, 박희영, 로라 디아즈
WD...안젤라 박, 로라 데이비스, 소피 지켈(1라운드 후), 수잔 페테르센(3라운드 후)
DNS...Louise Stahle
제2의 소렌스탐 등장?
스웨덴 출신의 조건부시드 루키 노르드크비스트가 2라운드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로 장식했습니다.
린지 라이트에 두 타 앞선 채 출발한 마지막 라운드에서 초반에 2위와의 격차를 벌이며 게임을 쉽게 풀어가다
중반들어 추격을 허용하며 12번홀에서 한 타차까지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후에도 흔들림없이 오히려 버디사냥을 하며 4타차의 완벽한 우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소랭 여사가 은퇴한 시점에, 스웨덴 출신...경기막판에 보여준 강인한 멘탈...여러모로 소랭 여사를 연상케 한다고 하는데...
제2의 소렌스탐이 될지...반짝 메이저 우승이후 잠수함 탄 제2의 힐러리 런키가 될지...
아무튼 주목해 볼만한 선수인듯 합니다.
Anna Nordqvist, 66-70-69-68=273 (-15)
Hole 1, 358-yard par 4: birdie - pitching wedge to two feet
Hole 6, 387-yard par 4: birdie - 8-iron to 15 feet
Hole 13, 415-yard par 4: bogey - 5-wood to 36 feet, three putt
Hole 14, 372-yard par 4: birdie - 8-iron to 12 feet
Hole 15, 493-yard par 5: birdie - 40-degree wedge to 30 feet
Hole 18, 422-yard par 4: birdie - 21-degree hybrid to three feet
한편 이번대회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오초아, 크리머, 웹, 박세리, 페테르센, 청야니, 커 등이 단체로 부진하고
리더보드 상단을 듣보잡들이 점령하면서 첫날부터 다소 맥빠진 경기가 된듯 합니다.
불락 코스로 옮긴후 소랭-박세리-페테르센-청야니라는 스타급 선수들이 우승컵을 차지해 왔는데 올해는 살짝 난감;;
내년부터는 코스가 바뀐다니...Good Bye, Bulle Rock!
* 안시현 선수가 티샷한 볼에 새가 맞아 죽어...2라운드 9번홀에서 한 티샷에 종달새가 맞아 죽었다고 하네요!
ESPN 인터넷뉴스에 올랐다는...안시현 선수로서는 유쾌하지 않은 유명세겠네요;;
* 역대 불락 챔피언들의 부진
- 2005 챔피언 : 소렌스탐 (은퇴) - 2006 챔피언 : 박세리 (공동65위)
- 2007 챔피언 : 수잔 페테르센 (기권) - 2008 챔피언 : 청야니 (공동23위)
* 1라운드에 5언더파를 치며 단독3위에 올랐던 펑샨샨...2라운드에 10오버파를 치며 초고속 낙하산 타고 컷오프!
박세리

페어웨이가 넓어서인지 근래 보기 더문 드라이버샷 정확도(89%)를 보여줬고 아이언샷 역시 나쁘지 않았지만
라운드평균 32.25개에 이른 퍼팅에 발목이 잡히며 나흘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끝에 공동65위로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3-4미터 내외의 버디찬스를 여러 개 놓쳤고 그린적중에 실패한 홀에서는 어김없이 보기;;
우승을 차지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그린적중 46개)가 나흘동안 101번의 퍼팅을 한 것과 비교하면
박세리 선수가 무려 28개나 더...스코어차는 21타...퍼팅미스가 고스란히 스코어로 연결된 셈이네요!
슬럼프 이후에도 메이저에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였던 박세리 선수가 작년 맥도널드 대회때부터 메이저에 부진한 모습이네요!
2008 맥도널드 전후 5개 메이저 대회의 성적을 살펴보면(순위)
2008 맥도널드 이전 : 10-33-4-5-10위
2008 맥도널드부터 : 46-컷-컷-40-65위
메이저 슬럼프가 오래가는 듯 하네요!
하지만 내년 이 대회에서 우승할테니 ㅎㅎ 4년에 한번,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 박세리 선수가 우승한다는 법칙이 이어질거라 믿습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US여자오픈부터는 다시 메이저에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상금순위
노르드크비스트, 97위에서 17위로...80계단 상승!
소리없는 강자, 린지 라이트 & 크리스티 맥퍼슨!
| 1 | Cristie Kerr | 12 (1) | $789,899 |
| 2 | In-Kyung Kim | 11 (1) | 738,512 |
| 3 | Lorena Ochoa | 9 (2) | 711,107 |
| 4 | Jiyai Shin | 11 (1) | 701,136 |
| 5 | Yani Tseng | 12 (1) | 673,662 |
| 6 | Angela Stanford | 10 (1) | 626,290 |
| 7 | Suzann Pettersen | 12 | 590,907 |
| 8 | Paula Creamer | 10 | 568,436 |
| 9 | Lindsey Wright | 11 | 517,834 |
| 10 | Song-Hee Kim | 11 | 436,388 |
| 11 | Ji Young Oh | 11 (1) | 403,598 |
| 12 | Karrie Webb | 9 (1) | 383,901 |
| 13 | Brittany Lincicome | 10 (1) | 381,771 |
| 14 | Na Yeon Choi | 12 | 371,749 |
| 15 | Kristy McPherson | 12 | 353,321 |
| 16 | Katherine Hull | 11 | 338,037 |
| 17 | Anna Nordqvist | 5 (1) | 331,246 |
| 18 | Michelle Wie | 9 | 326,333 |
| 19 | Ai Miyazato | 10 | 301,188 |
| 20 | Hee Young Park | 11 | 284,611 |
| 21 | Pat Hurst | 11 (1) | 274,809 |
| 22 | Brittany Lang | 12 | 260,567 |
| 23 | Se Ri Pak | 11 | 258,903 |
2014년 남녀 US오픈, 같은 코스에서 2주 연속으로 치뤄질듯!
2014년 남녀 US오픈이 2주 연속으로 Pinehurst No.2 코스에서 열릴거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남자대회가 먼저...)
이런 경우는 US 아마추어 대회 이후 처음있는 일이라는데 2주 연속 최고 남녀선수들의 샷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고...
여자대회의 코스세팅은 남자대회에 비해 전장을 짧게 하고 러프도 더 짧게 깎을 거라는데...
여러가지 단점도 있겠지만...재밌을듯 하네요!
파인허스트 No.2 코스는 2005년 남자 US오픈이 열렸던 곳으로 포대형-솥뚜껑 그린이 많아 공략이 어렵다네요!


블루이글
푸우
Kapires

오초아의 부진 (부진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이 의외로 반갑기도...ㅋㅋ
우승한 사람이 올 해 신인이라던데...
그럼 신인왕 랭킹에서 신지애를 앞서 버리나요?...
메이저는 랭킹에서 *2라고 아는데...
아닌가...
그래도 신지애가 앞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