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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가 21승을 함께 일군 캐디를 전격 해고했다.
23일(한국시간) 골프위크, 폭스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오초아는 지난 3년 동안 자신의 백을 메고 다녔던 데이비드 브루커를 22일 해고했다고 밝혔다.
2006년 8월부터 오초아의 캐디를 맡아 58개 대회에서 21승을 거둔 브루커가 해고된 건 지난 4월 축구를 하다가 발목 부상을 입은 게 발단이 됐다. 브루커는 이달 초 맥도널드챔피언십에 복귀했지만 완전히 회복하지 않았고, 2라운드부터 그렉 존스턴이 대신 오초아의 캐디를 맡았다. 그런데 오초아가 브루커를 해고하고 존스턴을 정식으로 고용하기로 한 것. 존스턴은 줄리 잉스터, 미셸위, 브리타니 린시컴, 수전 페테르센을 거쳐 최근까지는 브라질 교포인 안젤라 박의 캐디였던 베테랑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와 일하다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된 브루커는“충격적이다. 부상 이전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라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푸우
홀인원

성적안나오니까 괜히 캐디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