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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Images/멀티비츠 |
7일(한국시각) '여제' 로레나 오초아(30, 멕시코)를 포함, 다수의 LPGA 탑 플레이어들이 LPGA 커미셔너 캐롤린 비벤스의 퇴진을 요구하는 서신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LPGA 측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US 우먼스 오픈의 성공적인 개최"라고 단언했다.
선수들은 최근 2년간 메인스폰서가 떠나 7개 대회가 취소되는 등 LPGA가 겪은 악재의 원인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는 리더' 때문이라며 비벤스의 퇴임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LPGA 대변인 데이비드 힉든은 8일 기자회견을 열어 "선수들이 의견을 제기한 부분에 신중하게 대처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가장 우선시 돼야 할 것은 US 우먼스 오픈이다"고 밝혔다.
LPGA 측은 이름이 밝혀진 선수들 외에 몇 명의 선수들이 비벤스의 퇴임을 요구하는 서신을 보냈는지, 그리고 이에 대한 비벤스의 공식 입장은 어떤지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박세진 기자 sagemo@naver.com
대회 끝나면 입장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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